<시스템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 연구실, 2016년도 Tech-BM Workshop 운영사업 BM선정>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시스템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 연구실(지도교수 윤병동)이 미래 창조과학부 산하 연구성과실용화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운영사업>에서 최종 우수 BM으로 선정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기초·원천 R&D사업에서 창출된 우수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사업을 공고하였으며, 1차로 선발된 팀에 대해 두 달간 운영하여 사업성이 뚜렷하고 미래 가치 창출 효과가 뛰어나다고 평가된 다섯팀을 최종 우수 BM으로 선정하였다.

서울대학교 윤병동 교수 연구실은 “건전성 예측진단 기술 사업화 타당성 검증”의 주제로 운영 사업에 1차로 선발되었으며, 2달 동안 수행한 결과 아래와 같이 최종 우수 BM으로 선정되었다.

향후 최종 우수BM 선정자만이 신청 가능한 <산학연공동연구법인지원> 창업형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과제를 통해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산하의 자회사를 설립하여, “건전성 예측진단 기술”의 상용화를 수행할 예정이다.



미래부, 산학연 공동연구법인 연내 3개 신규 설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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